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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브로커 사건으로 사라진 지나, 그녀가 계속 연예계에 있었다면 여자 유승준같은 존재가 되어 있었으리라..

by 이얼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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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2016년 연예계 브로커 전적이 있는 강모씨의 소개로 재력가 2명을 만난 대가로 수천만원의 대가성 금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지나는  인터뷰에서 호감을 가지고 만난 사이라고 하며 절대 스폰이나 그런 거래 관계는 아니라고 했으나 결국 벌금 200만원을 뚜드려 맞고 항소하지는 않아 혐의를 인정한 셈이 되었습니다. 

한편, 브로커로 중간에서 재력가를 소개해준 강모씨는 과거 여배우 "성현아" 관련 성매매 사건에서도 기소가 되어 벌금을 문 적이 있습니다. 성현아는 결국 항소하여 무죄를 받아내었고 이번에 지나는 항소하지 않아 혐의를 인정함 셈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캐나다에서 자신의 근황을 인스타로 알리며 데뷔 10주년을 자축하기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나는 몸매도 몸매지만 가창력도 대중적으로 뛰어난 가수로 솔로에서 빛이 났었는데 어쩌다가 휘말린 건지 상당히 아쉽습니다. 아마 추측하건대 이 사건 없이 지나가 활동했다면 여자 유승준 같은 레전드가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지나   

 

지나의 활동 이력이 궁금하다면? 아래 위키백과를 참조하세요 

 

G.NA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른 뜻에 대해서는 GN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G.NA(본명: 최지나, 1987년 9월 13일 ~ )는 대한민국의 한국계 캐나다인 전직 가수이다. 어렸을 적부터 가수가 되길

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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