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장기획 이동형TV 측면승부 및 엠장기획 거의 잡스럽다에서 활약하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강민경 아나운서가 성욕에 대한 발언을 하며 이목이 집중 됐습니다.
강민경 아나운서는 진보 유튜브 채널 및 예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엠장기획 거의잡스럽다와 이동형TV에서 뛰어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임혜정, 송서미 아나운서의 절친다운 활약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강민경 아나운서는 엠장기획 거의잡스럽다 코너의 고정 멤버입니다.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와 함께 특유의 미모 및 유머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해당 방송에서는 19금 이야기가 종종 펼쳐지기도 합니다.
이에 강민경 아나운서는 빼지 않고 오히려 대화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최근 엠장기획 거의잡스럽다 방송에서 강민경 아나운서는 본인의 성욕이 강하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멤버들끼리 여성의 치아가 클수록 성욕이 강하다고 한다는 이야기가 언급됐는데 강민경 아나운서는 치아가 작은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에 MC 홍장원이 '강민경 아나운서 치아와 성욕의 관계는 어떠하냐"라고 묻자 강민경 아나운서는 "치아가 성욕을 다 표현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성인 영화도 본다"라며 아나운서에게는 다소 난감할 수 있는 질문을 되받아 쳤습니다.
한 방송에서 여성 아나운서가 "xx이 크면 성욕이 강하다"는 19금 수위의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
강민경 아나운서가 한 방송에서의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여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주는 아나운서가 한 발언 치고는 꽤 파격적이었습니다. 게다가
a.1ismsg.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