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부동산학개론은 말 그대로 대학교에서 1학년때 배우는 전공의 개론을 배우는 과목이다. 기초적인 개념을 배우는 단계로 부담없이 공부하고 익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이다.
더불어 인터넷 강의들은 보통 입문편, 기본편, 심화과정 등 단계별로 과목을 익힐 수 있도록 단계별로 나누어진다.
이때 욕심부리지말고 시간을 가지고 입문편부터 차근차근 나아간다면 충분히 부동산에 대한 개념이 없더라도 재미를 느끼면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1회전은 입문편을 2회전을 기본편, 3회전은 심화편을 듣는다면 더욱더 빨리 개념이 이해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게 된다.
부동산학개론은 말그대로 부동산의 기초를 배우는 과목으로 수요와 공급, 기초적인 부동산학의 수학적 개념을 배우는 과목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가져가야 심화와 문제풀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 그만큼 기초를 배우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다.
민법
민법과목은 반복 청취가 시험의 핵심이다. 민법이라는 생소한 과목을 처음부터 모두 외우겠다는 생각은 너무나 무모하고 기출문제 위주로 계속적인 반복 학습을 하다 보면 나오던 문제유형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물론 조금 마음의 문을 열고 공부하면 더욱 더 재미있는 게 민법 과목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민법의 사례에 우리의 삶을 대입해 보면 더욱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하다.
나는 공부를 할때 하나하나 정독을 하기보다는 속독으로 여러 번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물론 처음 강의를 청취할 때는 최대한 집중을 하고 그 외 시간에 공부했던 부분을 복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부하지 않았던 부분을 이동하면서 듣거나 하는 것은 공부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으나 이미 한번 집중해서 들었던 부분은 이동하면서 들으면 한번 더 반복하는 효과가 컸다.
이 부분은 공인중개사 외 다른 시험공부를 할 때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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